제조부문 데이터베이스
제조업의 데이터베이스 기술 적용은 2000년을 기점으로 전환됐다.
클라이언트 서버 기반의 내부 정보시스템에서 웹기반의 데이터베이스로 전화됐다.
대기업을 위주로 ERP에서 CRM으로 발전하고있다.
대기업은 중소기업과의 협업으로 인해 중소기업에 투자를 확대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RTE을 통한 협업적 IT화의 비중을 확대하고있다.
금융부문
1998년 이후 금융부문은 업무프로세스 효율화나 통합시스템 구축으로 확산화됐다.
2000년대 초반 정보공유 및 통합 그리고 고객 정보의 전략적. 활용이 시작됐다.
2000년대 중반 DW도입을 통한 DB활용 마케팅이 강호됐고, DW를 위한 최적화와 시스템 구축이 급속도로 퍼지게됐다.
바젤2등의 대형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면서 시장확장에 기여할것이라 기대하고있다.
유통부문
2000년 이후 IT환경변화에 따라 CRM과 SCM의 구축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상거래를 위한 인프라와 KMS를 위한 백업시스템 구축도 함께 진행됐다.
사회기반구조로의 데이터베이스
1990년대 사회 각 부문의 정보화가 본격화되면서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활발하게 추진됐다.
정부를 중심으로 무역,통관,물류,조세,국세,조달 등 사회간접자본 차원에서 EDI를 활용하여 부가가치통신망을 통해 정보망이 구축되기 시작하였다.
1990년대 후반에는 지리, 교통부문의 데이터베이스가 구축되기 시작했고, 2000년대 들어서 더욱 고도화되어 일반 국민들도 가정에서 손쉽게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고있다.
EDI:주문서,납품서,청구서 등 무역에 필요한 각종 서류를 표준화된 양식을 통해 전자적 신호로 바꿔 컴퓨터 통신망을 이용하여 거래처에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VAN:부가가치통신망, 공중 전기통신 사업자로부터 통신회선을 차용하여 독자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이다.독자적인 네트워크로 각종 정보를 부호, 영상, 음성 등으로 교환하거나 정보를 축적하거나 또는 복수로해서 전송하는등 단순한 통신이 아니라 부가가치가 높은 서비스를 하는것이다.
CALS:전자상거래 구축을 위해 기업내에서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추구할 목적으로 시작된 제품의 설계,개발,생산에서 유통,폐기에 이르기까지 제품의 라이플 사이클 전반에 관련된 데이터를 통합하고 공유,교환할 수 있도록 한 경영통합 정보 시스템을 말한다. 1980년대 초 미 국방성의 제품에 전 생산 유통과정에서 컴퓨터를 활용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해 효율적인 구수조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된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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